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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시작한 물생활
  동물 |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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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7 11:24:14 조회: 1,60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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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합니다ㅋㅋㅋ
어머니가 3년 전에 큰집에 나눔하고 오신 구피가
아직도 살아있더랍니닼ㅋㅋㅋㅋㅋㅋ

어머니 혼자 키우시라고 내비뒀는데
보기에 조금 그래서 결국 제가 손을 댔네요

매우 단순하지만 뿌듯합니다ㅠ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오~ 구피항이네요~
배 불뚝이 구피들도 보이구요~
치어 살리려면 이끼가 조금 더 있으면 좋을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예쁘네요 ^^
저도 물생활 안한지 언... 12년이 넘었네요..
곧 시작할까 저도 생각중입니다.
저는 물티항으로 30큐브 한개 정도만 생각중이네요~
오랫만에 물생활 하시는거 보니 옛 생각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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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알아서 20~30마리정도 지들시 크더라고요ㅋㅋ
사진에는 안보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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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이 몇개 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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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다 정리하고 남은 것들입니닼ㅋㅋ
가운데 큰 수조가 새 거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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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녹색풀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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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볼(마리모)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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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병아리 몇개월, 강아지 몇개월이 전부인데 저런 아이들도 키우면 정들고 뿌뜻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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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반려동물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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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키우기 어렵지 않나요?
대단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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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늘 어렵죠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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