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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쌀국수인 미씨엔 입니다.
시장에 맥주사러 갔다가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곳이 가까워서 들러봤습니다.
선결제 방식이고 전부 16위안 동일이네요.
처음 가는 집은 역시 1번 부터죠.
소고기쌀국수(牛肉米线)늬우로미씨엔 입니다.
지글지글거리는 뚝배기에 담겨나오는데 비주얼 좋습니다.
안에 건두부면빨과 각종채소들 그리고 우동면빨이 소고기와 함께 어우러져있습니다.
맵게 먹으려고 고추기름 양념 넣었는데 마라탕의 느낌도 살짝나네요.
집가까우면 해장으로 한그릇 뚝딱해도 될것 같네요.
주말 마무리들 잘하세요.
시장에 맥주사러 갔다가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곳이 가까워서 들러봤습니다.
선결제 방식이고 전부 16위안 동일이네요.
처음 가는 집은 역시 1번 부터죠.
소고기쌀국수(牛肉米线)늬우로미씨엔 입니다.
지글지글거리는 뚝배기에 담겨나오는데 비주얼 좋습니다.
안에 건두부면빨과 각종채소들 그리고 우동면빨이 소고기와 함께 어우러져있습니다.
맵게 먹으려고 고추기름 양념 넣었는데 마라탕의 느낌도 살짝나네요.
집가까우면 해장으로 한그릇 뚝딱해도 될것 같네요.
주말 마무리들 잘하세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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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한바가지 흘리며 먹어도 맛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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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에어컨 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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