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
작성일: 2019-09-20 17:05:52 조회: 2,41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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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분이 오랜만에 량피凉皮가 먹고 싶다 하셔서
수업 후 대림시장 갔습니다.
봉선마라탕에 량피와 황과라피가 있길래
안 먹어본 라피를 드셔보시라고 시켰어요
저는 배고파서 탄탄면도 하나 시켰습니다.
좋아하시면서 잘 드시더군요 ㅎㅎ
샹차이 좋아하셔서 따로 더 달라해서 싹싹 드시는데
부러웠습니다.
저는 샹차이 피해가면서 먹었는데 ㅠㅠ
탄탄면은 좀 짭쪼름했지만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제 스타일!
사람만 많으면 요리 더 시키고 좋을텐데 말이죠.
날 쌀쌀해지니 담에 훠궈 먹으러 가야겠어요
탄탄면 5천원. 황과라피 8천원이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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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배부른데도 사진보니 배고파지는 이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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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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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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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봉자라마탕때부터 다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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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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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빤도 짜고 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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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이어트중인데.. 진짜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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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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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이시라면 황과라피 정도는 드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라피 대신 건두부를 넣으면 더 좋을테니 건두부무침으로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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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사진을 보니 오늘 점심은 중식이 땡기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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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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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짜면 가시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