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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3년 전에 큰집에 나눔하고 오신 구피가
아직도 살아있더랍니닼ㅋㅋㅋㅋㅋㅋ
어머니 혼자 키우시라고 내비뒀는데
보기에 조금 그래서 결국 제가 손을 댔네요
매우 단순하지만 뿌듯합니다ㅠ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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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구피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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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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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이 몇개 보이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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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다 정리하고 남은 것들입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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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녹색풀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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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볼(마리모)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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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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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도 반려동물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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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키우기 어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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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늘 어렵죠ㅎㅎ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