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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져트가 나오기 전 부드러운 쿄쿠가 나옵니다.
저는 스시도맛있지만 아직 회나 숙성회스시를 먹을 줄 몰라서 디져트가 더 좋네요 ㅎㅎ
교쿠는 다 맛잇긴 하지만 대부분 계란이랑 일번술을 넣거나 새우나 마를 넣어서 만든 쿄쿠가 대부분이라 맛이 비슷비슷한 업장이 많아서 그땐 그냥 쿄쿠구나 하고 먹는데요
가끔 쿄쿠에 신경쓴 업장은 엄청 맛있어요
부드러운데 무스같은느낌이고 달콤한데 고소함까지있고 위에부터밑에까지 층이 있는 느낌이 있어요
부산에 하레마 쿄쿠가 진짜 맛있던데 그 이후에 먹었던 교쿠중에선 스시렌이 제일 맛있는거 같네요
교쿠가 너무 맛있어서 한 판 살려니 만들어논게 끝이라서 엊ㅅ다네요
한 판은 7만원이였나 반 판은 오만원이였나 그랬을꺼에요
사진에 있는 교쿠는 제가 반 정도 먹은 상태구요
원랜 저 크기의 세로로 두배정도 크기이고 윗부분은 갈색이에요 카스테라보면 위에 갈색부분 뜯어지잖아요 그 느낌이였습니다
쿄쿠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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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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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맛인지 되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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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마늘 얼린거 같은 모습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