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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나서...사진기는 저 구석에 박아놓은지 백만년 만에....
걍 답답해서 얼마전 새벽에 걍 혼자 카메라 들고 양양 낙산사로 가서 바람쐬고 왔습니다//
새벽에 가니 1시간 50분이면 도착하네여...
돌아오는 길도 어짜피 아침 일찍엔 서울로 오는 길은 안막히니...
일출 보고 집에 돌아오니 아침 10시 30분 정도......-_-;
이정도면....종종 애용해줘도 될 듯합니다...ㅎ
이제 너의 사랑 나의 사랑 낙산사가 될 듯...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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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사진을 카메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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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사진은 폰카가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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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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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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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면서 저도 한번 실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정말 바람쐬는 기분이셨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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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이날 저의 버킷리스트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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