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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료들과 한잔 하러 간곳은 고깃집인데 소고기로 flex해버렸네요. 새콤달콤 육회 물회로 한잔 달리고는 다음날 부터는 쭉 휴식중입니다. 술이 조금 부족해서 오징어 숙회+소주로 혼자서 2차 달렸습니다.
언제나 달린 다음날은 짭쪼롬한 라면(가끔 짬뽕)으로 해장이네요.
한국 언제 갈수 있을지 깝깝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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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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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블릿으론 무얼 보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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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집 씨씨티비보고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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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메인보단 태블릿에 눈이먼저 가는 우리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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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ㅋㅋㅋ 모자이크가 오히려 관심을 부르는듯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