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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본가에 갔다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킹크랩과 대게를 쪄왔습니다.
명절 때나 어머님 기분 업시켜드리고 싶을 때
보내드리는 조합입니다.
킹크랩은 수율이 그리 좋을때는 아닌데도 90프로나 되는듯 했고,
지금 대게는 어딜가도 수율 좋네요.
참고로 부산이고(대게집은 기장)
크랩 3키로 조금 넘는거 + 대게 1키로
현금 20만원에 단골버프 쓰고 샀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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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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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들어온 맛보단 어머니가 좋아라드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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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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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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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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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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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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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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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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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해서 더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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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넘 좋아하는 메뉴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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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좋아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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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Stars님의 댓글 Seven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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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올 겨울이 가기전에 한 번 먹으러 가야 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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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일 때 드시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