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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엔날레 애들과 함께 갔다 왔습니다. 주제가 좀 어려웠는데 애들이 잘 따라줘서 다행이고 영상들도 많았는데 상영시간이 10~20분은 기본이고 1시간50분짜리도 있어서 느낌만 대충 보고 온것이 아쉬웠습니다.
지하1층에 있던 초코파이 쌓인것도 컨셉작품인데 직접 그자리에서 먹을수는 있지만 다 먹은 초코파이 껍데기를
아크릴 원통에 버리는것도 작품과정이라 가지고 나갈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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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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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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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쁜것 많았는데 핸드폰으로 다 담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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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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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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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