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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시원한게 땡겨서 지나는길에 한그릇 해치웠네요
서울에는 밀면집 찾기도 힘든데 부산느낌 나는 육수가 상당히 좋은 밀면집이죠
제육덮밥도 불맛 작렬하고 맛있는데 밀면을 대짜로 시켜서 ㅠㅠ 못먹었네요
대자는 보통분들은 못먹을정도로 양이 거대합니다ㅎㅎ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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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무소 뒤쪽으로도 뭐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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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생긴지 좀 되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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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갔다가 허탕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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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담번에는 성공하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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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보통 두개짜리보다 많아 보이는데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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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배기 두개 비슷한양입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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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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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리가 면이 좀 그냥 그래서 그렇지 육수는 서가보다 더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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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밀면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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