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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가면 항상 찾는 라멘집이 있는데 거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새로생긴듯한 옆집을 가봤습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꼬들한 가는 면발에 돈코츠 특유의 묵직한 국물이 좋네요^^ 같이 곁들일 수 있는 미니 덮밥도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꼬들한 가는 면발에 돈코츠 특유의 묵직한 국물이 좋네요^^ 같이 곁들일 수 있는 미니 덮밥도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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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78097642님의 댓글 bio780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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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맛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