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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한동안 안먹어서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갔습니다.
요즘 광고에 나오는
오 쀼쳐 버ㄹ거ㄹ~
1955 시리즈를 시켰는데요...
아 이게 뭡니까 진짜 일 대충하네...
결국 손에 입에 다 묻고 힘들게 먹었어요
양상추 상태를 보니 만들어놓은지 좀 된거 내온듯 했어요.
빵도 눅눅하고...
이때 주변에 큰 행사가 있어서 외국인도 많고 너무 바쁜 시간이라 그러려니 하긴 했지만
요즘 안익은 패티랑 작년 사건도 있고 해서 썩 기분이 ㅡ.,ㅡ
싼 버거는 롯데리아에 밀려... 4900원짜리든 프리미엄이든 버거킹에 밀려...
사실 이런 굿즈 아니면 맥도날드는 갈 일이 없어요...
천원짜리 치고 컵은 예쁘네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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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번 퀄리티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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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 마인드 차이죠. 한국도 저렇게 충분히 가능합니다. 알바는 대충대충 일하는게 당연시 되고, 이젠 그려려니 하는 분위기도 한몫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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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요즘 악평을 듣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가격 기준으로 놓고 보면 롯데리아보다는 낫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