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집에서 기르던 이쁜이를 이사문제로 다른 주인에게 보냈네요
다행히 저보다 더 잘 키워줄 분을 만나 참 다행입니다.
보고싶어서 차안에서 몰래 쳐다보다 제차를 알아보고 아는척을 하길래 도망쳤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날뻔했네요~
잘지내거라~~
댓글목록
|
작성일
|
|
강아지들 주인 차소리만 들어도 알죠
|
|
작성일
|
|
맞아요~ 차소리~ 발자국 소리~
|
|
작성일
|
|
그냥 묶여서 살것 같은데....... |
|
작성일
|
|
종종 풀어주기도 하고 산책도 자주다녔지만 제가 오히려 미안하게도 많이 묶어두었죠~
|
|
작성일
|
|
마음이 ㅜㅜ |
|
작성일
|
|
네...ㅜㅜ |
|
작성일
|
|
사랑 받으며 행복했으면 합니다. |
|
작성일
|
|
더욱 잘 살겁니다~
|
|
작성일
|
|
아이고...ㅜㅜ
|
|
작성일
|
|
네 잘꺼예요 그쵸~
|
|
작성일
|
|
씩씩하게 생겼는데. |
|
작성일
|
|
맞아요 자꾸 눈에 밟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