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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먹은 녀석들
음식 |
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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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3 05:12:45
조회: 1,02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본문

 

마구로동 2000엔, 마구로구이 500엔
가격 대비 대만족이었습니다.(쿠로긴)

 

바로 옆 가게에서 즉석해서 고기를 구워주길래 사 먹었습니다.
가격은 3700엔이었고
입에서 너무 빨리 사라져 가격 대비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마루젠 쇼쿠니텐)




츠케멘, 기본에 야채, 계란 토핑 추가 했습니다. 1000엔 초반
면 덕후로, 면은 항상 실망시키는 법이 없습니다.(야스베)

 

오사카를 또 방문한다면 마구로동과 츠케멘은 또 먹을 예정입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참치 맛있어보이네요 구이 맛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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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구이가 살이 많아서 한 젓가락 넣으면 입안 한가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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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마구로동에 우니와 해물좀더 섞어서 카이센동으로 먹으면 더 좋을거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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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역시 먹을 줄 아시는 분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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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구로몬시장 ㅜㅜ 참치회를 안먹은게 후회되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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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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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낯이익다 했더니 역시 구로몬시장이네요ㅋㅋㅋ
구로긴이 문닫아서 저기 있는 고베규만 먹었는데,, 고기가 녹는줄 알았네요;;
츠케멘은 다음에가면 먹어보고싶네요~
구로몬 가는길에 있는 천지인 부타동도 생각나고 오사카역 근처에 있는 하가쿠레 우동도 생각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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