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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고를 때 보통 자기취향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그럼 취향은 어떻게 생성이 될까요??
한번 생성된 취향은 취미가 바뀔 수 있듯이 계속 변할 수 있을까요??
(핫딜에 마음이 너무 자주 변합니다^^)
이런 잡념에 사로잡혀 있네요^^
모두 한 주 힘차게(ㅜㅜ)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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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옷 같은 경우에 그냥 단정하고 화려하지 않은 옷을 입을때 가장 편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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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긴장을 싫어하고 편안함이 좋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취향도 하나의 삶의 방식일것 같기도 합니다^^ 필수이수과목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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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란 단어자체가 인간의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일 뿐, 사람 마음은 끊임없이 변화하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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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취향은 삶의 증거이고 동력이기도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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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향이 자주 바뀌네요 시계에 있어서는요^^ ㅋ 크로노 시계는 별로 였다가 심플한 시계만 차다보니 크로노도 갖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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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시계가 특히 취향을 지향하는것 같아서 한편으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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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뀝니다. 제가 처음 후배의 u-boat 시계를 봤을 때 뭐 이런 투박한 것을 ... 이라고 했었는데, 사실 지금은 손목만 하락하면 꼭 하나 정도는 갖고 싶은 녀석이 되었습니다. 시계에 대한 미적 감각 자체가 달라지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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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분위기에 따라서 또는 세월(환경)도 하나의 변수가 되겠네요..이래저래 지름길로 가나봅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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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과 골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걸로 봐서 시간과 나이 유행등이 작용하는 건 학실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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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힘을 빌어, 삶 전반을 통해서 세상의 다양한 면을 보기도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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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바뀌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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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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