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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불에 나온게 나름 좋은 가격이라는것 같아서 두가지 모두 질러도 면세겠구나 했더니 왠걸...
미국내 배송비때문에 200불 초과...ㅜㅜ
에잇 그렇다면 직배 신공이닷~! 하고 직배로 주문했더니 국제 배송비가 플랫레이트로 50불이 붙어버리네요...
이건 뭐 미국내 배송비 + 배대지 배송비 + 관세 = 국제배송비... 뭐 이딴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근래들어 200불 안쪽 싼직한 놈들이긴 합니다만, 6~7개를 구입해버리고 나니 아... 이건 뭔가... 싶기도 하고,
차라리 좀 좋은 놈으로 하나 구입하는게 낫지 않았겠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그래도 200붕 안쪽 시계들이지만,
시포내 전문가분들이 추천해주신 시계라 그런지 만족도는 200불 이상이고 이 이상 뭐가 더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관세내에서 괜찮은 놈있으면 급을 올리기보다 갯수늘리는게 더 재미있지 않냐고 자위해봅니다.
담달 카드값은 죽여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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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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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20 사용중인데 크기와 두께 빼고는 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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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반가운 소식 고맙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크고 묵직한 시계를 선호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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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브라이틀링이 공격적으로 마케팅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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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은 한 18정도 나오는것 같은데 저는 제 손목에 안 올려보더라도 마음에 들면 일단 구입하고 자꾸 차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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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몬스터 에서도 주인공 시계가 방간이라 자세히보니 네비타이머 같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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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영이랑 w에서도 나오더군요~ 에릭은 괜찮던데 이종혁은 방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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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이쁘긴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