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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가 엄청 조용하네요. ㅎㅎ 월요일에 모두 퍼져 버리신 거는 아니신지?
그건 그렇고 다이버를 영입하고 나니 이제는 파일럿 와치 기추 하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네요. 라코가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조금 두꺼워 보이기도 하고, 막 쓰기에는 그냥 티셀 같은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그건 물건이 없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등짝 스매싱)를 반복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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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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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월욜이네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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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저도 오늘 커피만 한 서너잔 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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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푹 퍼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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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가격은 조금 덜 이쁘고. 사실 항공시계의 장점 아닌 장점은 가격을 추정(?)하기가 힘들다는 건데. ㅎㅎ 등짝 스매싱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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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문방구 시계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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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 이뻐요 ㅎㅎ 가격도 착하니 막쓰기에도 부담없어요 저도 프라임데이때 기추하고 만족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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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icinowatches.com/product/pilot-watch-titanium-b-urh-w-a-miyota-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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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셀 파일럿a타입 살살 노려보고있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