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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려미 육해공 완성
  일반 |
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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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30 16:18:43 조회: 1,82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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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을 마지막 구입으로 총 600달러대를 지불하며 2년반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ㅃㅃ에서 우연히 접한 시포를 시작, 눈동냥거치면서 한개씩 주워모은 육해공+드레스워치들로 이제 졸업할까합니다.
밀리터리가 빠졌다는둥 이런 댓글은 이제 제귀에 안들어옵니다.
이중 사용빈도와 애착이 제일가는 것은 역시 레이입니다.
제눈에는 로렉스보다 훨 이쁩니다.
로렉스를 가지고있더라도 레이를 더 이뻐할것같습니다.
이상 시포 졸업인사였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알찬구성이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청레이가 확실히 눈에 띄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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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사랑이고 클로져님의 인정은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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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하지만... 지름에 끝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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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인정 안하시는겁니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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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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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나고 시포~요...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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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시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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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있잔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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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시계에 대한 애정은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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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앙갈쳐주셔도 되는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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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시계 끊고 난 후 요요증상이 더 심하게 온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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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런일 안일어나길 바랍니다. 지금의 시계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일단 요요같은 이해안되는 현상이 없으려면 포럼 기웃거리기를 포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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