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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대란을 빈손으로 넘기며...
  일반 |
Iank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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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4 11:28:00 조회: 1,25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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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재고 맘고생? 하다가 모든 지름의 유혹을 넘겼습니다.

뭔가 씁쓸한 마음으로 퇴근하다가 해질녘 손목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네요ㅎ

조강지처(?)가 최곱니다~

다들 만족하는 기추 하셨는지...?

전 다음 블프나 기다리겠습니다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기회는 또 생기겠죠~ 다음엔 총알좀 충분히 마련해서 고가시계 한번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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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기옥 모으는 마음으로...
하지만 가성비가 마음을 흔들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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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라임데이도 기다려집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서 핫딜에 제대로
대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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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가까운 블랙프라이데이나 잘 해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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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무생각없이 나름 고가 하나 + 가성비 좋은 한개 지르다보니 블랙때는 잔고도 잔고지만 와이파이님의 성화도 누그러들지 않을듯해서 내년이면 좀 낫지않을까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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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올해는 장바구니에서 고민만 하다 마감시간을 몰랐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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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꾹꾹 참기만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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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벅지 꼬집으며 화웨이 참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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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걸로 사실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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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블랙프라이데이 프콘 메뉴팩쳐 신문페와 세이코 SRX012를 넘겼죠. 먼 미래에 드림워치 오메가 브로드애로우를 한 번에 들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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