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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부터 계획해왔던 가족여행이 틀어지고 엎어지고를 반복하다 드디어 다녀왔네요.
영상 30도를 왔다갔다하는 보라카이에서 8일을 있다왔더니 인천공항 주차장에 와서 보니 시계가 이렇게 되는군요.
공항에서 짧은옷 긴옷 바꿔입는 여행을 처음해봐서 이 또한 재미있는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지샥은 지샥인지 지금은 습기 없이 정상화됐네요.ㅎㅎ;;
시포님들 모두 평화로운 주말 보네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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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샥도 습기좀 차서 백화점가서 다른녀석 사는길에 물어보니 다시 돌아오면 정상이라고 하네요 그후 지금 5년째인데 아직도 쌩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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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샥을 부로바나 빅녹 만큼이나 많이 갖게 될줄은 몰랐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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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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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차도 잘 돌아가고 역시 지샥은 지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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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는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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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의 혹독한 테스트를 직접 하셨군요! 보라카이 다녀오신게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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