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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테인하트에 대한 고찰
  일반 |
가을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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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5 14:26:33 조회: 1,70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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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곳은 하얀 캔버스요...시분초침은 펜촉이라...
시간을 하얀 캔버스에 쓴다를 표현한거 같네요라고 생각 중...
가만 생각해보니 크로노스위스의 최초레귤레이터 손목시계가 떠오르더군요..양파베젤만 있으면 거의 흡사해서...어차피 크로노스위스도 유니타스무브를 수정해서 만들었으니 도찐개찐이라 생각하지만...
스테인하트의 디자인의 한계는 역시 무시할 수 없더군요...최근들어선 마감에도 예전만 못하고...ㅎㅎ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저 흰색 다이얼이 일반적인 흰색이 아니고 뭔가 정말 캔버스나 하얀 종이같은 느낌 이랄까요? 특이하면서 조화가 잘 어우러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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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감이 느껴지는 애나멜(?) 느낌입니다만...확실히는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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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펜촉 느낌 공감합니다. 뭔가 예술성이 가미된 디자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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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하트 디자인이 거의 고가하이엔드급 명품시계를 오마쥬(?)해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대충 IWC랑 크로노스위스를 컬레버한듯한 디자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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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표현 엄청 멋집니다. 캔버스에 쓰는 시간이라..
메쉬밴드와 잘 어울려 여름에 착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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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이죠...진짜 빡빡한 고급 도화지 위에 잉크만년필로 글을 쓰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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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레이터 시계들은 대부분 크로노스위스의 아류라는 평을 피하긴 힘들꺼 같아요.
제가 산 모리스도 비슷한 느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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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레귤레이터 이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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