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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베이 할인할때 프콘 슬림과 같이 구매한 해밀턴 카키 입니다.
아마 여기 시포 분들도 매우 많이 구매 했겠죠..
프콘 슬림은 너무 슬림해서 방출하고 요샌 이녀석을 주력으로 차고 다닙니다.
아침 마다 밥주는것도 재미있고 캔버스 가죽의 밴드도 전 딱 취향이라 좋네요.
참으로 맘에 드는 녀석 입니다.
이젠 와잎 몰레 구매한 빅녹만 오면 참 좋을듯 합니다.
허락은 어려워도 용서는 쉽다는 말..
이젠 용서를 구할때인가 봅니다.ㅎ
불금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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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Time님의 댓글 Timeles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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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사진도 정말 멋지군요^^ 해밀턴 카키 경험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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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판이라 별로 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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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키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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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딜 있잔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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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핫한 빅녹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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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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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좋은 딜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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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라는 취미에 빠지셨으니 앞으로 용서를 구하는 일이 자주 반복되실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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