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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처음 써보는 종류와 기능의 시계인지라 어차피 제 시계끈 수준으로는 리뷰 안돼요...ㅎㅎ;;
천천히 써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이 큽니다.^^;
날씨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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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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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시계가 목적성있는 시계인 것에 비해서 그런지 세번째 시계는 큐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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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시계이기도 하고 다른 놈들에 비해 작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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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는 언제나 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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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못하는 맥주병이지만, 언젠가 구글에서 본 단 한컷의 사진때문에 여름되자마자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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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엔 추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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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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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크...크고 아름답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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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이랑 시티즌이 워낙커서 스피니커가 작아보이기는 하는데 저래보여도 40~42mm 정도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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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첫번째 쥐샥이 매우 강렬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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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완전 개나리색이라 (욕아님!) 엄청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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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멋진데.. 사진도 엄청 잘 찍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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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찍어준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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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시계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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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99불짜리 저렴이 입니다만, 마이크로브랜드에서 보기힘든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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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님 컬렉션은 항상 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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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우린 모두는 알고 있죠. "기축 축하드려요~"란 말은 "우리 바보들에 세계에 어서오시게~"라는 말고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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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매력덩어리들을 들이셨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노란색에 눈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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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베이에 180불만 꽂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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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계 이름과 모델명이라도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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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이크로 브랜드 스피니커(spinnaker)라는 회사의 TAVOLARA 라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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