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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보니 육해공 시리즈를 갖추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육! 육이 가지고 싶습니다! 노리고 모은 것도 아닌데 파일럿과 다이버가 갖춰진 것 만으로 지르고 싶어지다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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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무슨시계인지 다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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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깜빡했네요. 티셀 파일럿과 스테인하트 오션 티타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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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샷이 이쁘네요...육군만 영입하면 되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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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래봐야 또 공돈이 생겨야 들일 수 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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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용 시계는 그 전형이라고 할 만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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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군용을 찾는 건 아니지만 보통 육군용 시계라면 바로 아래도 있는 해밀턴 카키 필드나 스토바 파티쇼 같은 게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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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샷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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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나 다이버류는 야광이 다들 쨍하더라고요. 제품군 폭도 넓으니 취향에 맞는 걸로 하나 들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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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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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평가 받고 보강해서 냈을 겁니다. 브슬도 좀 개선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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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광에 빠져서 트리튬 시계로 왔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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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리튬. 마라톤 하나 들일까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관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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