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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바 아큐스위스로 스캔데이에 함께 해봅니다.
벨쥬7750를 사용한 스켈레톤 스타일입니다. 이왕 스켈레톤으로 할꺼면 뒷판도 다 뚫어놓으면 좋았는데
뒷판이 절반만 뚫려있어서 조금 아쉽지만요 ㅎㅎ
비교적 낮은 가격에 7750무브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모델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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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이 커크우드랑 비슷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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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도 아큐스위스 커크우드입니다 ^^ 무브는 잘 안보이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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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다이얼이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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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좀 나가고 두껍기도 하여 손목에 착용하면 잘 안숨어있긴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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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아직 시계끈이 짧은 저로써는 기계식으로 크로노그래프가 가능하다는거 자체가 신기한데 스켈레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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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냉혈색마님 손목위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오토 크로노를 볼 수 있겠군요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