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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기타시계를 차고 나왔으니까요~ 헤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Al Di Meola의 Cruisin'입니다.
Cruising은 여행등을 의미하는 여러가지 뜻이 있습니다만, 서구권에서는 "여자를 꼬시러 다닌다" 의미의 은어로 쓰이기도 하죠?^^;;
불금이 이렇게 어울리는 곡이 또 있을까 싶네요.
모두들 영감 충만한 불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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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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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덕스러운 시곕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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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덕이 많은 사람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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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님은 시덕보다 음덕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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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별말씀을 올한해 검다린님께 정말 많이 배우고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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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으려니 참 묘하네요. 오래된 듯하면서도 청춘의 힘이 넘치는 다자인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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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제가 생각은 했지만 말로 표현 못하겠던 뭔가를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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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나무판이 은근히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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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진짜 목재 소재로 만든 다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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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까지 있군요 ㅎㅎ 사이즈가 저스트 핏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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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리저브 귀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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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음악도 모두 좋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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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천곡을 처음 알아봐주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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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님은... 시덕보다는 음덕에 더 가까우신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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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데자부 현상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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