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늘은 스마트 워치 차고 나왔어요.
이거 외에도 스마트 워치가 몇 개 더 있지만 아이폰의 한계로 애플와치 외엔 손이 잘 안가네요.
작년 카우붐에서 스포츠 싸게 풀릴 때 입문해서 올해 스틸버전 리퍼 200불에 나와서 갈아 탔습니다.
덕분에 네모 시계에 대한 재발견이 있었네요.
이거 외에도 스마트 워치가 몇 개 더 있지만 아이폰의 한계로 애플와치 외엔 손이 잘 안가네요.
작년 카우붐에서 스포츠 싸게 풀릴 때 입문해서 올해 스틸버전 리퍼 200불에 나와서 갈아 탔습니다.
덕분에 네모 시계에 대한 재발견이 있었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저는 지금은 안드로이드로 넘어왔지만 아이폰 쓸 당시에는 페블타임 스틸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