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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블프 시계는 하나씩 챙기셨는지요.
그저께 야근하다가 올릴려고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물론 이번주 내내 오늘도 변함없이 야근입니다.
이 시계는 장리샤르의 테라스코프 GMT 모델로 일전에 구입해서 데일리워치로 착용하고 있습니다(아래 애쉬포드 블프 할인 대상에 이 시계도 있군요).
시국도 어수선하고 일도 많고,, 시차가 6시간 이상 나는 곳으로 여행이라도 가고 싶네요. 제 시계의 GMT 시침은 언제나 바꿔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이로군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블프 시계 못 챙기신 분들도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 잘 하셔서 지름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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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이라니 힘드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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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의 하위 브랜드라고 하는데 만듦새는 꽤나 좋은 편입니다. 그래도 기능과 가성비는 일본 시계 메이커가 더 좋은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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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 시계로 아주 좋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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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확실히 존재감이 있는 시계입니다 ^^ 무게만 좀 더 가벼우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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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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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워낙에 경기가 안 좋다 보니 다들 힘든 것 같네요. 얼른 이 바쁜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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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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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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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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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쿠션 케이스가 매력적이지요 ^^ 손목은 보통 수준인데 이 시계의 브레이슬릿이 착용감이 좋아서 손목에 붙는 맛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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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이거 꽂혀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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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모로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덕분에 이번 블프는 눈으로만 감상 중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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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시느라 힘드시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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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오늘도 야근 중이네요. 주말에도 일을 할 지 몰라서 더 힘겹군요. 그나마 가끔씩 손목 올려다보며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