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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너무 범생이네요.
인기있을만한 요소만 너무 얄미울 정도로 모아서 맹글어논 시계 같아서 왠지 별 정이 안갑니다.
그래두 제 손에 한번 들어왔으니 이뻐해줘야죠~!^^;

날씨는 좀 거시기하지만 평화로운 주말들 되시고
광화문 가시는 분들은 부디 안전하게 즐기다? 오시길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댓글목록

곰돌E푸우님의 댓글

곰돌E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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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26 10:36

만인의 연인(?)인 prc200 이네요

저도 데리고 왔는데 막상

너무 평범하단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그래도 아껴줘야죠

냉혈색마님의 댓글

냉혈색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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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26 11:01

너무 많이 봐서 그렇단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류화영님의 댓글

류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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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26 14:35

시계가 크로노도 있고 그런데 엄청 깔끔해 보이네요.
판 색도 엄청 이뻐 보이고요.ㅎㅎ

냉혈색마님의 댓글

냉혈색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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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26 16:27

다이얼이 선레이? 선버스트? 뭐 그런거라 및반사에 따라 변하네요.
이쁘긴 이뻐요.^^

POPOURI님의 댓글

POP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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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1-26 15:07

prc200 청판이군요. 저도 구형 prc200 검정 가지고있는데..
초반 구매시에만 좀 차고다니고 현재는 보관함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고있네요.

비슷한 시계로 시티즌 BL8000-54L 이모델도 똑같이 보관함에 짱박혀서.... 가끔 밥먹으러 한달에 1~2회 착용하는게 다네요;
얼른 방출을 해야겠어요. 자리만 차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