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임스님의 댓글

 

김제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09

답변 고맙습니다 ^^
지금 딱 한 칸 때문에 고민인데요(다들 그렇겠지만) 한칸을 늘리면 정말 편한데 손목에서 왔다갔다 움직여서 자꾸 손을 털게 되구..
한 칸을 다시 줄이면 움직임이 확실히 덜한데 손가락 다섯개를 확 피거나 뒤로 젖히면 근육이 조인다는 느낌이 들장도로 타이트해집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지금은 이 정도 조여도 땀이 안 차고 괜찮은데..

냉혈님은 여름겨울에 길이를 따로 조절해서 쓰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혹 사계절 같은 길이로 쓰신다면 그 '한 칸' 조절을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답변 고맙습니다 ^^ 지금 딱 한 칸 때문에 고민인데요(다들 그렇겠지만) 한칸을 늘리면 정말 편한데 손목에서 왔다갔다 움직여서 자꾸 손을 털게 되구.. 한 칸을 다시 줄이면 움직임이 확실히 덜한데 손가락 다섯개를 확 피거나 뒤로 젖히면 근육이 조인다는 느낌이 들장도로 타이트해집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지금은 이 정도 조여도 땀이 안 차고 괜찮은데.. 냉혈님은 여름겨울에 길이를 따로 조절해서 쓰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혹 사계절 같은 길이로 쓰신다면 그 '한 칸' 조절을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김제임스님의 댓글

 

김제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23:25

오늘도 타이트하게 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냥 터는게 좋겠어요 ^^; 다시 한 칸 늘리고 자야겠네요ㅎㅎ

오늘도 타이트하게 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냥 터는게 좋겠어요 ^^; 다시 한 칸 늘리고 자야겠네요ㅎㅎ

김제임스님의 댓글

 

김제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23:29

시간날 때 가죽줄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어울리는게 있으면 한 번 교체해볼게요! 시계줄을 바꾼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ㅎㅎ 답변 고맙습니다~!

시간날 때 가죽줄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어울리는게 있으면 한 번 교체해볼게요! 시계줄을 바꾼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는데 ㅎㅎ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