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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0 18:23:57 조회: 69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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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요일에 백화점에서 과감히 질렀습니다.
검은 얼굴이 나을까 회색 얼굴이 나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회색으로 갔습니다.
난민 팔뚝이라 IWC와 같이 얼굴 큰놈들은 엄두도 못내고...
섭마로 가려고 했으나 대기기간의 압박으로 데이저스트를 구매 했습니다.
몇이 차고 다니니 아직은 적응이 안되네요..
곱게 곱게 사용할라구요...
사진 퀄이 별로라 죄송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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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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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지는당나귀지님의 댓글 임금님귀지는당나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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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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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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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지는당나귀지님의 댓글 임금님귀지는당나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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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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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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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젖은 매력이 넘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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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지는당나귀지님의 댓글 임금님귀지는당나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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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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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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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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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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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밴드에 흰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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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