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
작성일: 2018-03-23 15:58:07 조회: 1,44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12 ]
관련링크
본문
간단히 말씀드리면 가죽줄에 미밴드를 심어놓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하면 카톡 문자 전화 수신시, 시계줄에 진동이 울리네요.
액정에 문자 내용이 일부 표시가 되는데, 제가 조작을 잘 못하는 것인지, 시인성이 떨어집니다.(걍 문자가 왔구나 하는 정도에 만족하고 있네요 ㅠ)
미밴드 처럼 만보기, 수면체크 등의 기능이 있구요.
액정부위를 터치하면 액정이 켜집니다. (평소에는 액정이 꺼져있습니다.)
바넷봉이 퀵릴리즈로 되어있는 부분은 맘에 듭니다.
주의사항을 말씀드리자면,
20mm줄에는 비추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이 스트랩은 기본 22mm 로 제작되었으며, 20mm 사이즈로 사용하기 위해 22mm 제품의 폭을 살짝 깎아서 만들었습니다 ㅠ (22mm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글치만 실수를 자주하고 있는 대륙인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가격도 재미삼아 사볼만한 수준입니다.
|
|
|
|
|
댓글목록
 |
대박.... 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_+ |
|
|
네 사실 알고보면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을 결합(스트랩+미밴드)한 것이지만 그걸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좋아요~ |
 |
와 신기하네요 ㅎㅎ |
|
|
네 신기해요 ㅋㅋ
|
 |
와우 대단하네요~ |
|
|
네 맞아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
 |
재밌네요 ㅎㅎ |
|
|
요런 제품이 또 시계 줄질의 활력소가 되어 주네요^^ |
 |
신기하네요.
|
|
|
첫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제품명 입니다.
|
 |
오 호기심이 생기긴 하네요ㅎ |
 |
22mm 러그사이즈 시계가 많은데 하나 사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