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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다 프콘이나 오리스 보실 때 저는 예전부터 갖고싶던 srx011 구입했습니다.
저는 프콘 베젤이 이상하게 싫어서..;
여하튼 이 가격에 정품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이따 백화점 매장에 줄 줄이러 가려고요.
세이코답게 베젤이 두껍긴 한데 약간만 얇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H몰에 검정 색상도 있는데 전 은색이 더 좋더라고요.
굵기는 문페라 확실히 두껍습니다.
침은 진청색인데 빛이 반사되어야 블루핸즈 티가 나네요.
햇볕 쨍할 때 나가면 체감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세이코 프리미어 삼총사가 됐네요.
얘네들 전부 원래 메탈줄인데 줄 디자인은 다 같더라고요.
근데 가죽줄 모델과 5만원 차이라 메탈줄을 포기하기엔 아까운..
나중에 메탈줄 팔찌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ㅋㅋ
snp001은 줄갈이 한 번 한 후 귀찮아서 그냥 가죽줄로 쓰고 있어요.
음..확실히 비싼 놈이 더 이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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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샷에 청침 이쁘게 나온듯 ㅋ 프리미어시계들이 디지인이 딱 정갈하고 이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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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싼놈이 비싼 이유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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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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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이쁘네요~ 구매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