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OURI님의 댓글

저도 첨에는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고 화려하다 싶었는데
다른 고가브랜드 뚜르비옹 보고나니 언젠가부터 심플(?)해 보이네요.

POPOURI님의 댓글

네.. 정말 뚜르비옹이에요. ㅎㅎ
중국의 힘이죠.
sea-gull 회사에서 제작한 뚜르비옹 무브먼트에요.

단점으로는
1. 내구성 및 완성도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녀석이 얼마나 오랫동안 버텨줄지... 모릅니다.
2. 다른 고가 브랜드에서 제작하는 뚜르비옹보다 년오차보다 많이 차이납니다. 완성도에서 차이가 난다는 얘기죠. 뭐 이건 금액대가 최소 0하나 이상 차이나니 그건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ㄷㄷ

장점은
1. 저렴한 가격에 뚜르비옹을 경험해볼 수 있다.
2. 상대적으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망가져도 쿨(?)하게 장식용으로 장식해둬도 그리 아깝지 않다.
3. 나름 희소성있는 제품이라(한정생산, 현재 단종) 굉장히 레어틱(구형모델 한정)하다.

POPOURI님의 댓글

허엇...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기회되면 올려볼게요.

POPOURI님의 댓글

하핫
갠적으로 보유한 시계중 가장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나름 아낀다고 아꼇는데... 관리를 잘 못해서 기스가 좀 있네요. ㅠ_ㅠ

POPOURI님의 댓글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_+

POPOURI님의 댓글

네.. 티셀에서 한정판으로 만들었던 제품인데
현재는 신형모델이 나오면서 구형모델은 단종 되었어요.

그리고 한번 만들 때 물량이 많지 않아서 예약접수를 받았다가 한정물량 만들고 반년~1년가량 후에 다시 한정물량 만들고... 이런식이라 예약접수를 해도 순번이 밀리면 못받기도 했었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만들어진 물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걸로 알아요.
5회인가 6회까지 제작된걸로 아는데... 그 보다 적을 수도 있구요.

POPOURI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티셀 홈페이지 들어가보시면
단종은 됐어도 제품 사진이랑 사양은 아직 기재가 되어있더라구요.
제 사진보다는 티셀홈피 사진이 더 잘나왔어요. 아무래도 판매자분 사진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