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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Horology
이게 브랜드명인거 같은데요.
원래 좋은 의미에서 장난감 같은 디자인을 좋아하다보니(조악한건 싫어합니다만 잘만든 장난감은 좋아합니다.)
제 취향을 거의 95% 저격해버리네요.
원래 80퍼 이상만 맞으면 그냥 구입하는 편인데, 이건 그다지 알려진 브랜드도 아닌거 같고,
일단은 세이코 쿼츠무브에 사파이어 글래스에 42mm케이스 , 22mm러그 라는 아주 표준적인 스펙입니다만,
디자인이 확실히 특이한거 같아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 싶어서 정보 좀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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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얼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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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가는 490불이고, 터치오브 모던이라는 사이트에서 189불에 판다길래 아마존 검색해봤더니 셀러가 없어서 그런지 리테일가에서 많이 안떨어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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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가 솔깃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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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는 정보를 드릴려는게 아니고 조언을 들어보고자 했을뿐인데 감사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부끄럽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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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곱네요... 오렌지~~ 정보는 무지해서 모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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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오렌지가 땡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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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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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브랜드인데 검빨 조합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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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빨도 만고불변 진리의 색조합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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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안하면 아예 보지도 못하게 해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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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도 하지만 이 제품은 딜 기간이 끝났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