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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람 쐬고 왔습니다.
소셜에서 티켓 팔 때 미끼상품 9900원 살 수 있었던터라 그냥 계획 없이 바람 쐬고 왔습니다.
시계는 뭘 차고 갈까 하다가 아내랑 커플로 차는 크로노스위스 디지커를 차고 갔습니다.
제주도 있는 3일 동안 계속 비만 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도...돌아오니 다시 가고 싶어 집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광고를 보니 이제 제주도 아파트도 평당 1500만원...
살 수 없는 금액이 되었습니다 =_=
그럼 다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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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를 보면 늘 지우님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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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이저 브랜드는 별로 없고, 크로노스위스, 율리스나르당, 모리스 라크로아 같은 마이너들이 많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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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유니크하네요 커플샷이라 더욱 아릅답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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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커플이 진리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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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무슨시계인지 한참 들여다 보았네요 국내에 몇점 없을거같은 희귀템!! 가격도 만만치 않겠군요 멋져요~^^ 게다가 커플이라니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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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이 없다 보니 국내에 몇점 없긴 합니다. 그런 이유로 흔치 않아서 제가 아끼는 시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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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뒤가 더 이쁘니 뒤집어 차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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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이 원래 오래 전에 유행하던 디자인입니다. 전자시계 유행하던 시절 오토매틱으로 디지털 시계처럼 보이려고 이런 식으로 많이 만들었었죠. 디지터는 그 시절의 디자인을 복각하고 무브도 당시 무브인 구형무브 수정해서 사용해서 더 재미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