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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 바라만 보다 심심하길래 들어왔더니 가지고 싶은 시계들이 생겨버렸네요 ㅠ
2년동안 막 썼더니 상태가 메롱한 부로바에
재작년 0.72불짜리 가죽밴드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줄질해서 막 쓰고 있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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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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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각도가 아주 좋네요 ㅎㅎ 혼자 찍는게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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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샷은 흙시계님 사진이 넘사벽으로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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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부로바 가리면 세이콘줄 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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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바를 가리면 소리굽쇠 로고가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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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느낌도 나고 골드가 매우 예뻐 보입니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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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굴려서 강제로 빈티지 만들기! 근데 좀 더 굴리면 도금이 다 사라질꺼 같아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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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이코인줄 ㅋ^^ 요즘 저도 골드가 땡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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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티즌에서 이 디자인으로 나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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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목에서 레이저 모으고 있는 것 같은 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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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못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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