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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동생이 놀러와서 마린 은판을 업어가는 바람에 이제 마린은 흰판이 외로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좀 차줘야 할 것 같아 다시 꺼내 보니 브레이슬릿은 이제 차가워 가죽줄로 채우려다, 문득 흰판에 쓰려고 예전에 사놓은 러버줄이 생각나 새줄 잘라서 채웠습니다.
아직 뻣뻣한 느낌은 있지만...
역시 러버는 계절 가리지 않고 찰 수 있는게 매력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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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깔맞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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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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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율당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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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다일이라니...왠지 멋져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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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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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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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이 잘 어울리네요. 조화롭다고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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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색상에 맞춰서 골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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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계입문 시절 가장 좋아하던 율리스나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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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제일 좋아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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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디자인이네요. 크루즈 여행이나 요트 세일링 전용 시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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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크루즈나 요트는 한번도 못타봤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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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 좋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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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