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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계 차고 나왔으니까요~^^;;
기타실력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지 않았을까 의심되는 안토니오 폴치오네 형님의 비올때 어울릴것 같은 곡입니다요~^^;;
비 싫어하시는 분은 아마도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으실지도...ㅡ.,ㅡ;;
뽀나쓰로 친절한 A/S~! 아래 영상은 위와 같은 곡의 스튜디오 레코딩 ver. 입니다.
PS : 시포는 너무 시계 이야기만 하실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냥 뻘글이나 재밌는 이야기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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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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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올때 총과 장미가 부른 November rain 듣는걸 좋아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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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스엔 로지스... 최근 액슬 로즈가 건강이 나빠진 AC/DC의 브라이언 존슨 대신 땜빵 보컬로 들어가서 욕을 태바가지로 먹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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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일하게 알고있는 총과장미 노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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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이 꽤 긴 대곡임에도 대중적으로 성공한 드문 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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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잘 어울리는 속성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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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때 막걸리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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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기엔 잼병이어서 악기 잘 다루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좋은 노래 들으며 저도 비구경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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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악기 하나도 못 다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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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듣고싶은데 사무실이라 들을 수가 없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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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연히 다들 한창 일하실텐데 제가 미처 그 생각을 못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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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를 싫어합니다!! 비만 오면 관절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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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관절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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