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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남은듯, 이미 철 지난 듯한...
  스캔데이 |
냉혈색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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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7 11:25:06 조회: 1,11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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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따순 맛이 나는 추울 때 어울리는 시계를 찰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은것 같아 차고 나왔는데,
하늘을 보니 이미 지난 것도 같네요.^^;;

불금들 되시고, 좋은 영감 받으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캬~ 그린그린 하네요^^ 저 다이얼은 정말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눈정화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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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참 따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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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이 매끄럽고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ㅎㅎ
영감은 머릿속에 예쁜 할머니를 떠올려야 오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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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찬혁군만 되는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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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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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판 시계는 뭔가 각오를 해야 찰수 있을것 같아요ㅎ
보기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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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아무데나 막차는 제가 뭐가 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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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모델 파란판이 가지고싶었는데...
매물이 항상 없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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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금으로 오세요 ㅎㅎ
제가 보기엔 밤비노 특유의 앤틱/올드함을 살리려면 녹금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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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지만 북한이 떠올랐습니다 -0-
녹색 시계도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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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왠지 알것 같기도 하네요.
로고 위에 빨간 별 하나 있어주고, 6시 방향에 방수 표시 대신 김일성 싸인 있어도 어울릴것 같은 모양/배색이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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