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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포러너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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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4 14:34:18 조회: 1,57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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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습니다.
이런 날에는 회사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찍는 맛이죠 ㅋㅋ

가민 포러너 235입니다.

다른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데
7년넘게 심박계없이 타고다니다 올해에는 기변병이 도져서 좀더 열심히 잘 타보자 라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주 용도는 심박체크이고 부 용도로는 문자 및 카톡확인, 시간보기 네요.
스포츠웨어에 스마트 기능을 살짝 얹어놓은 제품이라 시계적인 기능은 저게 다에요. ㄷㄷ
다만 심박은 의료기인증 제품이라 삼성 기x 뭐시기랑은 정확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오픈 소스는 아닌지 와치페이스가 엄청 많지는 않네요. 그래도 적은양은 아니라 아직 구경도 다 못해봤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와... 상당히 커보이는데 무게는 그리 무겁지 않을것 같기도 하네요~
심장을 책임지는 시계군요

    0 0

사이즈는 45mm 구요.
무게는.... 42g 입니다. ㅋㅋㅋ 엄청 가벼워요. 아무것도 안차고있는것 같아요.

제가 사용을 안해서 그런데... 기능적인 부분은 더 많아요.
케이던스라거나 거리, 고도, 온도, 시간, 알람, 네비(어설픈 길찾기) 등등
다만 저는 이 모든 기능을 다 쓰지는 않는다는.....;;

    0 0

전 얼마전부터 핏빗이 땡기네요
슬릭딜에서 너무 자주본 영향도 있는듯합니다 ㅋㅋ
오른손엔 핏빗을 왼손엔 시계를 .....아 안사길 잘했어요 ^^;;
근데 이녀석은 정말 좋아보이네요
요일별로 운동량 표기해주는것만 봐도 눈이 번쩍합니다 ^^
날도 따수워지니 이제 운동하는일만 남았네요 ㅋㅋ

    0 0

핏빗도 좋죠. +_+
전 비보HR+ 와 포러너 235, 미오 퓨즈 중 고민하다 235로 왔네요.
아무래도 시계처럼 둥글둥글한게 좀더 이뻐보였거든요.
가성비로는 미오 퓨즈만한게 없었는데... 그새 가격도 다시 올랐고 기능도 너무 없고해서요.

제가 왼손에 시계, 오른손에 포러너 착용하고 일주일정도 출퇴근 및 일상생활을 해봤는데요.
엄청 불편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오른손에 시계를 차고다니지 않아서 많이 걸리적 거리네요.
적응되면 좀 괜찮아지려나 싶기도한데... 모양새가 좀 웃깁니다. 시계 두개 차고있는거 같아서.
눈에 띄기에는 정말 딱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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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전거 타시는군요!
저도 요새 날씨가 좋아져서 슬슬 자출 시작했는데, 겨울내 안써먹은 몸뚱이가 뻣뻣해서 말을 안듣네요 ㅎㅎ;;
엔진배기량이 계절별로 심하게 요동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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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색마님도 자전거 타시는군요. +_+
왠지 반갑네요.
원래 겨울에 찌워놓고 봄부터 운동해서 살 빼는맛 아니겠습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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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마트 워치 사고 싶은데 일반 시계를 포기할순 없고.. 그래서 양손목에 차고 싶지만 이상할거 같고 ㅠㅠ 그냥 기계식에 만족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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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삼성 기어 쪽으로 알아보셔요.
그 쪽은 스마트워치로 주력을 해놔서 기능들도 많고 와치페이스도 이쁜게 많더라구요.

아니시면 가끔 핫딜에 올라오던 프콘 스마트워치 같은 아날로그에 스마트 기능이 살짝 가미된 모델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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