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덕 잡지식 공유 1탄 Strap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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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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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27 07:58:44 조회: 1,44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9 ]

안녕하세요~ 시포 회원님들 오늘은 나름 즐거운 주말 이브인 금요일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를 잘 견디고 계신가요?

오늘은 시덕 잡지식을 부끄럽지만 공유할까합니다.
별건 아니구요 제목 처럼 제가 알고 사용 중인
Strap제품들을 소개하려구요.
여름에 줄질도 많이들 하실테구요.
별거 없으니 알고 계신 거 함께 공유해봐요~ ㅎ

[러버밴드]: 여름엔 러버가 제격이죠?

1) 보네또 (bonetto)
이태리 제조, strap 전문 브랜드
다양한 스타일의 러버밴드를 출시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국내가 3만원 대 부터 시작

퀄리티가 좋고 가격도 준수한 편이라 시덕 러버 줄질러에겐 인기가 있다고하네요.

저도 여름용 줄질로 3개 보유 중 입니다.
최근에 등록했던 러버밴드는 모두 저 회사 제품입니다.

촉감이 부드럽고, 밴드에 바닐라향을 첨가해서
고무냄새 대신 은은하게 나는 편이에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watch&wr_id=18449&page=4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watch&wr_id=2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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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쳐 (Archer strap)
미국 제조(같아요 ㅎㅎ), strap 전문 브랜드
아직 사용은 못했지만 가성비가 좋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아마존에서 며칠전 주문했는데 수령 후 스캔할게요 ㅎ
해외 직구가 10불 초반 부터 시작

러버밴드의 종류는 한 가지이지만 색상이 정말 다양합니다.
가격 또한 착해서 너무 좋구요.

나토밴드가 오히려 종류가 더 다양한게 나토 애호가분들은 구경 한 번 해보시구요

여기 제품엔 거의 모두 퀵 릴리즈 기능이 있습니다.
러버밴드는 계절용이라는 느낌을 잘 아는 센스있는 회사에요.

퀵 릴리즈 기능이 있으면 줄질이 너무 편하죠.
하지만 밴드만 따로 사려면 꽤나 가격을 올려 판매합니다.
크와드 제품에서 일부 적용한걸 봤는데
저도 실착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모바일이라 길게 못 쓰겠네요 ㅠㅜ
이어서 가죽 Strap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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