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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랜썸웨어 사고도 잊혀질만하구요.
이런 분위기라면
개인적으로 색다른 활동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회원님들께서 다양하게 보유한 시계 중
보관함에서 주로 지내고있는 녀석들을 소개하고 기회가 되면 교환 혹은 소소한 거래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개하는 것이 다소 부끄러울 수도 있고
거래라는게 시포 성격과 맞지 않다면 공감대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회원님들 어떠신가요??
스캔데이라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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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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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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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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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활동을 한다는 것엔 제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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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도 상주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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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졌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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