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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수신이라는 기능이 드라마 소재와 맞아 떨어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올 초에 핫했던 시계죠.
At9030 시리즈는 그 전부터 시티즌의 주력이긴 했지만
청판이 인기가 좀 더 좋다가
드라마 이후 블랙+레드의 at9037이 확실히 인기가 많아졌죠
국내 수입사가 가격을 조금 신경 썼다면 드라마 덕을 봤겠지만. 제 생각에 시그널 드라마의 가장 큰 수혜자는 면세섬(duty free island shop)이 아닐까합니다.
재고 들어오면 바로 매진 되었으니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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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14년에 잡지에서 보고 머뭇머뭇 거리다가 타이밍을 놓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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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광고보고 움찔하셨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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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계 볼매죠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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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럽발 브슬버전도 전파수신 잘 되나요? 기왕이면 브슬 버전으로 갖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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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은 출시국이 달라도 기능은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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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럽버전 쓰는데 전파수신 잘 됩니다 9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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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싶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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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있군요 ㅎㅎ 시포 공식 아이템같은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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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 그렇다면 저도 하나 들여볼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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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1쓰는데 9037모델이 요즘 너무나도 탐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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