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라도 시계 브슬 조절해서 가지고 있다가 차봤는데 헐렁하네요;
보통 가죽줄 시계를 차서 브슬은 자주 차지않아 이렇게 됐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람 손목이 굵어지기도 하고 가늘어지기도 하니 브슬은 귀찮네요.
지금 상태로도 시계가 막 돌아가고 하지는 않는데 너무 찰랑거려서;
운동해서 팔목 굵기를 조절하는 게 답일까요...
보통 가죽줄 시계를 차서 브슬은 자주 차지않아 이렇게 됐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람 손목이 굵어지기도 하고 가늘어지기도 하니 브슬은 귀찮네요.
지금 상태로도 시계가 막 돌아가고 하지는 않는데 너무 찰랑거려서;
운동해서 팔목 굵기를 조절하는 게 답일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손목은 제가 알기론 선천적인거라고 합니다.
|
|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헐렁한 거 보니 살이 좀 빠졌나 봅니다. 뿌듯한 마음에 고개를 내리니 빠진 살이 배에 가있었네요(시무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