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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잠깐쓰다가(벌써 상처가 제법..ㅠㅠ) 신화사에서 티토 가죽줄로 겨울 잘보내주고 늦었지만 봄맞이로 줄질 신고합니다.^^
알리에서 나름 거금인 12달러 조금 못주고 구매했네요.
겉은 페를론인지 나토인지 그런 느낌을 주면서도 안쪽은 가죽으로 씌워(?) 착용감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제가원하는 느낌을 제대로 주는 듯합니다..^^
비싼 시계는 아니지만 열심히 정주면서 매일매일 착용중입니다.
같이주문한 천원짜리 검은색 나토줄이 날아오면 기회가 될때 한번 더 인사드리겠습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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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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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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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이 개성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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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이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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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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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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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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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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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줄인가요? 줄이 참 맘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