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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말 잘보내셨나요?
크리스토퍼와드에서 예고 했던대로 이번 주말에 뉴로고의
트라이던트를 런칭했네요.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사이즈 조정은 없고 정말 로고만 바꿨더군요 ㅠㅠ
그나마 변화가 있는건 COSC 인증의 데이데이트 모델이 추가된 정도입니다.
거기다 가격은 10프로 정도 인상하였구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추가로 부로바는 아큐스위스를 단종시키고 오토매틱 쪽은 거의 철수하려는 계획인가보네요.
부로바는 문워치나 커브처럼 쿼츠에 주력하고 오토쪽은 프콘에 일임하려는 시티즌의 계획같아보이네요.
저렴한 오토 선택지 하나가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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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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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드는 작년부터 재고떨이에 매진하더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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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로고도 4~5년 쓰고 또 바꾸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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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5나 c1처럼 애초에 신로고로 디자인한 것들은 참 이뻐요. 슬림라인 처럼 심플한 드레스도 신로고가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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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드레시하거나 빈티지한 시계에는 잘 어울릴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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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 좋아하는 저에게 부로바의 쿼츠에 집중하는 태도는 참 반갑습니다만 사이즈좀 줄여줬으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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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집착하는건 아니지만 쿼츠에도 사파이어 좀 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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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42정도로 나오면 사고픈게 참 많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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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올려주신 50% 세일때 GMT 구매한게 한수가 되었네요 언제보내줄지 마냥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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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분간은 할인해도 20프로 이상은 잘 안할꺼 같아요~ 요즘 바쁜지 크와드 배송은 시간이 좀 걸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