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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에 두께 12mm라 드레스로는 살짝 큰편이지만 SH21 쓴 거 치곤 작은 편입니다. 오토가 아니라 수동 버전이라 그렇겠지만요.
이렇게 보니 수동 버전에 파워리저브랑 데이트휠 다 얹고도 두께 유지한 C8은 무브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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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ㅎㅎ 아라비아숫자였음 더 대박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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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시계 처음 봤을 때 딱 저걸로 완성된 스타일이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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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파이오니어하고 비슷한 컨셉인듯 한데 이것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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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드가 용두에 트윈플래그 새기는게 영국의 크와드와 스위스의 sh를 나타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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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바론첼리 헤리티지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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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얼이 에나멜이고 핸즈도 굽핸이었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그러면 가격이 몇 배는 뛰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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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와드는 C1이 진짜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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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이쁘죠. 단순하면서 빛 받으면 엄청 영롱하더라고요. 두께를 속이는 옆구리 선도 예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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