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보다가 양세종 시계가 눈에 띄어서 찾아봤습니다
오리스 빅크라운 프로파일럿 GMT인데
항공 시계라 그런지
9시 방향 세컨드 타임 존이랑 3시 방향 데이트 창으로
시간을 한번에 정확하게 알 수 있는게 매력적이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깔끔하고 이쁘네요 |
|
빅파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ㅎㅎ
|
|
깔끔하네요 ^^ |
|
이쁘네요^^ |
|
오리스 빅파는 참 이쁜데 저처럼 난민손목은 소화하기가 어려워 서럽게 울어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