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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합니다^^;; 어째 갈수록 비주류가 되어 가는거 같은
보메메르시에 입니다
블루 핸즈를 좋아해서 삿는데 태그블핸하고는 매력이 좀 다른
녀석 입니다
겨울이라 가죽인 이녀석 한참 애용하다 요즘은 또
메탈이 좋아서 메탈시계만 차네요
시계가 얇고 가벼워서 드레스 워치로 좋고
메탈만 차서 손목 아플때 가죽인 녀석 차면 부담없고
좋습니다
가끔 시계 보시는 분들이 이쁘다고 해주시긴 하는데
메이커는 거의 모르시더군요 ㅋㅋ
지금껏 만난 분중에 한분만 보메라고 하니까 안다고 하심
국내에 많이 알려 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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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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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마감도 참 좋고 디자인도 좋은 시계인데 국내 인지도가 너무 낮은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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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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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 인덱스에 블루핸즈라서 각도에 따라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다이얼 크기가 몇미리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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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미리 이하가 좋은데 42미리로 조금 크다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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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판 + 블루핸즈 = 드레스워치 ㅎㅎ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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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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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볼때마다 전에 골드핸즈 못들인게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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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해한해 나이먹다보니 골드 핸즈나 골드 인덱스 시계가 좋아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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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비주류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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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알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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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곱고 단아한 시계는 그다지 제 취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꾸보니까 이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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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감사합니다~^^ 시계도 자꾸보면 정말 정드는거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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